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위처1 이후에 오랜만에 위처2를 하기 시작했다.

1편을 너무 재밌게해서 기대가 컸는데 역시나 아직까지는 초반이라 어려움도 있지만 여전한 재미가 있는 것 같다.
어드벤처가 가미된 롤플레잉이라 기존의 rpg 게임하고는 차별화되는 요소가 있다.

다 마치고 나면 역시 3편도 해볼 생각이다. 

 






* 사람이란 시체를 지고 다니는 작은 영혼이다. - 아피케투스

* 사람은 동물에다가 한 가지 더 있다. 그는 신비스런 생초로 뿌리는 땅에 박혀있으나 가지 끝은 하늘에서 몽우리를 맺는다. - 헨리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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