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부터 가을까지 긴 시간동안
꽃을 피우는 사계국화.
이름을 그렇게 지은 이유가 있었다.
크고작은 화분에 심어서 어디든 놓으면
소품이되고 관심도 받고
공간활용도 되는 것 같다.
원래 호주원산인데
필요에 의해 들여온 모양이다.
썩은 통나무를 처리하지 못해
고민이라면 속을 비우고
사계국화를 위한 집을 지어주면 어떨까.
잎모양을 보면
벌개미취를 많이 닮기도하고
국화종류와 거의 비슷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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