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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선 문어는 주로 호주와 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남태평양 아열대 해역에 서식한다. 10㎝ 안팎 작은 크기로 귀여운 모양을 하고 있다. 하지만 파란선 문어의 독은 복어보다 무려 1000배나 강해 불과 1㎎의 독으로도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부산 기장 바다를 찾은 피서객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파란선 문어 출몰 사실과 주의사항을 담은 안내문을 배포하고 있다.

[출처: 중앙일보] 청산가리 10배 맹독 파란선 문어 , 피서철 부산 앞바다 습격

https://news.joins.com/article/2354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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