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딱따구리가 눈에 잘 띄지 않아도

대부분 소리로 근처에 있다는 것을 알아낼수 있다.

종류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삑~삑~하는 특유의 소리는 들으면 구별할수 있을것 같다.


청딱따구리가 제일 크지만 

오색딱따구리는 체구는 중간쯤되면서

주변에서 비교적 흔하게 볼수 있다.


수컷은 머리에 빨간 무늬가 보이지만

암컷은 전혀 없기때문에 암수는 쉽게 구분 가능하다.



반응형

'snap a picture >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똥지빠귀  (0) 2019.05.23
직박구리-조류계의 숲관리자(forest manager)  (0) 2019.05.22
대륙게거미 암컷  (0) 2019.05.21
때까치 수컷  (0) 2019.05.20
오색딱따구리 수컷  (0) 2019.05.18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