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원래 관상용으로 유렵에서 들여온 것인데
널리 퍼져서 시골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수 있다.

수박풀이라는 이름에서
수박과 어떤 점이 비슷할까
사진을 자세히보니

역시 잎이 많이 닮았다.

오래전에 우연하게 꽃을보고 담아봤는데
그때는 꽃도 그렇고 동그랗게
모양이 만들어지는 모습이 신기하게도 여겨졌었다.

어디서 꽃씨가 날라왔는지 모르지만
앞마당 화단에도 올 여름에
수박풀꽃이 피어서 몇장 담아보기도 했다.

Hibiscus trionum
bladderweed
조로초, 朝露草, 미호인, 美好人


꽃말 : 아가씨의 아름다운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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