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데려온지 3주가 지나고
한달이 거의 다 된것 같다.

컨테이너가 좁은지
아침에 밥주려고 문을열면
용수철처럼 튀어나온다.

아직은 어리다고 생각해서
다시 들여보내지만
언젠가는 싫어도 마당에 나와서
살아야 할 것이다.

잠깐 동안 마당과 뒷뜰을 탐색하게 두고
영상과 사진을 담아봤다.

구마나 리태 둘다 귓속에
때?가 많은데
물티슈로 닦아줘도 되는지 모르겠다.
사진을 찍고 리뷰를 하다보니
너무 지저분해 보인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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