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15회를 맞이하는 '양평 산수유·한우 축제'가 4월 7, 8일 양일간 양평군 개군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는 550년 조선 세조때 하사품으로 받은 산수유 시조목이 있는 개군면 주읍리와 산수유 군락지로 유명한 내리, 주행사장인 개군 레포츠공원에서 열린다. '산수유 길을 걷고 양평 한우를 먹는 축제'로 가족과 연인이 함께 웰빙건강 봄나들이에 제격이다.
산수유마을인 개군면 내리·주읍리는 수령 100년이 넘는 산수유나무 7천여 그루가 군집을 이루고 있다. 매년 3~4월 마을을 노랗게 물들이며 이채로운 풍경을 연출하는 전통적인 농촌마을이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321010008074
* 영웅의 특징은 좀처럼 소망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 죽은 자의 신발을 구하려는 자는 꽤 오랫동안 맨발로 다녀야 한다. - 프랑스 속담
남북 정상회담 4월 27일 개최 (0) | 2018.03.29 |
---|---|
진해군항제 2018 (0) | 2018.03.29 |
이천시, 내달 6일부터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열어 (0) | 2018.03.27 |
미세먼지 마스크 재사용 하면 안돼는 이유... (0) | 2018.03.26 |
상어송 (0) | 2018.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