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언제부턴가 공원에 낯선 

자전거가 서있는 것을 봤다.

웬 장보기용 자전거인가 했는데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공유자전거라고 한다.

성남과 인천에서 시범 운영되고 

확대될 예정이라고 한다.


대중교통이 아직까진 좋지않은 

판교와 인천 송도를 타겟으로해서 

틈새시장을 노린듯하다.

전기로 작동되기때문에 페달을 밟으면 

모터의 힘으로 

시속 20키로까지 달릴수 있다고 한다.


처음에 이용할때는 보증금으로 1만원을 결재해야 한다고 한다.

이용요금은 기본요금 1,000원 + 5분 추가마다 500원씩 증가한다.


http://service.kakaomobility.com/kaka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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