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새 찍으로 다니다가 진짜 철새?를 만났다.

그냥 지나가는게 아니라 뒷쪽에서 특전사요원들이

낙하산을 펼치면서 내려온다.


훈련기간중인거 같은데

몇번을 선회하면서 반복해서 훈련을 하는것 같았다.


사람들이 사는 거주지 근처에서

훈련하는 모습은 다소 생소하고 신기하게 느껴진다.


저 헬기는 어릴때부터 봤지만 볼수록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양이다.

그때는 잠자리비행기라고 불렀지만 이제야

이름이 ch-47 치누크 라는걸 알게됐다.

검색해보니 60년대부터 조금씩 개량되면서 

지금까지 계속 생산되는 것 같다.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