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이틀연속으로 산소에 갔다가
꽃뱀을봤다.
어제 봤던 같은 뱀같기는한데 
혀를 낼름거리며 경고를 하고 있다.

보통은 사람을보면 줄행랑을치는데 
머리까지 들어서 작정하고 방어태세에 들어갔다.

일광욕을해서 몸을 데우는 중인데
충분히 데워지지 않아서 시간을 벌기위함일까.

지금까지 봐왔던 유혈목이와는 전혀다른
행동에 궁금증이 커진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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