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나만 신기한건가?
원래 고양이들이 사료나 생선외에 다른것들에도 
이렇게 좋은 반응을 보였는지 새삼 신기할 따름이다.

우연하게 다 먹은 옥수수를 '안보'에게
전해줬더니 녀석이 몇번 냄새를 맡는가 싶더니
빙빙 돌려가면서 남은 옥수수를 깔끔하게 
먹어치우는것이 아닌가.

얼마나 맛이 좋았는지 
그릉하는 소리까지 내면서 말이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잘 먹었겠지했는데
몇번을 줘봐도 마다하지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어서 원래 이런건지 아니면 
'안보'만 식성이 특이한건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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