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7년의 밤

2018. 3. 28. 19:52

인적이 드문 세령마을의 댐 관리팀장으로 부임을 앞둔 ‘최현수’. 가족이 지낼 사택을 보러 가는 날, 안개가 짙게 깔린 세령마을 입구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중 갑자기 뛰어나온 여자 아이를 쳐 교통사고를 낸다. 너무 놀란 ‘최현수’는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호수에 아이를 유기한다.




* 소망이란 두려움을 감추려는 듣기 좋은 이름이다. - 랜던

* 희망이란 모든 자살 충동을 죽이는 막강한 무기이다. - 메니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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