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탐조여행
조금 늦은감이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래도 아직까지 가지않고 있었던 두루미,재두루미,쇠기러기거기다가 기대하지도 않았던 고니 한쌍까지..같이 했던 빗방울화석 분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던 하루였다.원래 탐조는 1월부터 진행하려고 했던 것이었다.여행사를 같이 하다보니 비 시즌에는 딱히 할것이 없었는데 겨울철새를 탐조하고 관찰하는 상품이 경기북부 여행사들이 하고있어서연천에 있는 좋은 조건들을 활용해서 진행하려고 했던 것이었다.그런데 상품을 만들고도 모객이 되지 않고 제대로 홍보도 되지않아개점휴업 상태였는데 그래도 이렇게 의미있는 단체와 함께 하게돼서 더 보람있는 일정이었다.연천에는 겨울에 추수가 끝난 민통선안 임진강 주변으로 두루미,재두루미,기러기들이 매년 찾아온다.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목적으로 다녀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