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볍게 읽을수있는 책이다.
방송에서 소개되고 알려진 책이라고 하는데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쉽고
흘려보낼수있는 작은 순간속에서 지친 삶의 위안과
감동을 받을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누구나 알고있지만 실천하기 쉽지 않은 일도 많다.
사람들-거의 외국인들이지만-이 말한다.
한국사람들은 표정이 없다고..
뭔가 다른 사람들에게 딱딱한 이미지를 주는것 같다.
아는 사람들이 아니면 낯선 표정은 더 두드러진다.
흔히 농담으로 미국에서는 총을 맞지 않으려고
처음보는 사람들에게도 '하이~'나 '헬로우~'같이
인사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한다.
외국인의 눈에 무표정하고 기계적으로 살아가는
한국 사람들의 모습이 매우 이상하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서 처음에 등장하는 것이
낯선 이들에게 말을 건네고 미소를 짓는 것이다.
우리들에게는 미친놈 소리를 들을수도 있는건데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는 말이 있듯이
이해하고 좋은 뜻으로 받아주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5개의 장으로 구성된 책에서 작가는 쉽게 접할수있는
소재나 인물들의 이야기 사건등을 소개하며
사람관의 관계에서 일어날수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이야기하고
그 속에서 감동의 요소를 전해주려 하고 있다.
삶속에서 우리가 지치고 힘들때 비슷한 이야기들을 들으며
누군가 같이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게하고
나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