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어른이 돼도 여전히 유효한 책, 나는 나의 인생을 살고 있는가"

 

나온지 꽤 지난 책이다.

영어원문으로 읽어보자고 했다가

뒤늦게 읽게 된 책이다.

 

워낙 유명한 책이라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몇년전에 주인공 역을 맡았던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많은 책들이 있다.

죽기전에 꼭 읽어야할 많은 책들이 있는데

각자 선호하는 분야가 있기때문에

누가 아무리 좋다고해도 손이 안가는 책이 있을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읽어야할 책들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바로 꼭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모두 학창시절을 보냈다.

온도차이가 있겠지만 그 시절을 그리워하고

동창들을 만나면 할 얘기도 많고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며

살고 있기도 할 것이다.

 

물론 힘든 시간도 있었을 것이다.

우리가 다녔던 70년대 80년대의 학교라는 공간은

개인의 자유보다는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이었으니까.

일탈이라는 것은 사회적 격리라는 가혹한 것으로 돌아오게 만들었던 시기였다.

 

미국 명문 고등학교인 웰튼 아카데미에 새로 부임한 국어 교사(키팅선생)와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사회에 대한 반항과 시대의 통념을 깨는 통쾌한 이야기다.

실패한 일탈은 처벌이고 사회적 비난 대상이지만

성공한 일탈은 기성세대의 관심과함께 사회구조적인 메시지까지 전해주고

오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되는 작품으로 남게 되는 것 같다.

 

 

📖 「죽은 시인의 사회」 명문장 10선

 

“Carpe Diem.”

─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Make your lives extraordinary.”

─ 너희의 삶을 특별하게 만들어라.

“Words and ideas can change the world.”

─ 말과 생각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Medicine, law, business… but poetry, beauty, romance, love.”

─ 생계보다 삶의 이유를 말하는 문장.

“Suck the marrow out of life.”

─ 삶의 골수를 빨아들여라.

“No matter what anybody tells you, words and ideas matter.”

─ 어떤 말을 들어도, 생각은 중요하다.

“When you read, don’t just consider what the author thinks.”

─ 읽을 때는 스스로 생각하라.

“We don’t read and write poetry because it’s cute.”

─ 시는 장식이 아니라 본질이다.

“That the powerful play goes on, and you may contribute a verse.”

─ 인생의 시에 너만의 한 구절을 더하라.

“Standing on the desk was their way of looking at things differently.”

─ 다르게 보기 위한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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