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어벤져스>부터 예고해온 어벤져스와 타노스 사이의 압도적인 무한 전쟁을 그린다. 우주를 관장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인피니티 스톤을 모아 인피니티 건틀렛을 완성하려는 빌런 타노스와, 그를 막아야 하는 어벤져스 사이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펼쳐진다.

< 어벤져스>부터 타노스와 인피니티 스톤의 존재는 암시되어 왔다. 타노스는 <어벤져스> 마지막 장면에 옆모습만으로 등장해 어벤져스에게 닥칠 새로운 위기를 예고했다. 이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직접 지구로 향하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인피니티 건틀렛을 장착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 은행의 돈은 치약을 짜는 것과 같다. 나오긴 쉽고 집어 넣긴 힘들다. - 윌슨

* 달러 위에 독수리가 그려져 있는 것은 쉽게 달아나기 때문이다. - 존 웨슬리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