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달개비

달개비 종류인데 털이 무성하다.

그래서 앞에 털이 붙어서 털달개비가 된것 같다.

Tradescantia sillamontana Matuda.

White Velvet 

백설희(전영록의 어머니와 같다. )

꽃말 : 외로운추억

백설희는 달개비과의 한 품종으로 하얀 털이 몸체를 감싸고있어 붙여진 이름

이다. 비교적 오랜기간동안 지속적으로 꽃을 피우는데 5월에서 10월경까지

분홍빛의 꽃 을 피우며 겉흙이 마른뒤 관수를 하며 약간은 건조한듯 관리를

합니다.

 * 살아있는 사람에게서 빼앗을 수 없는 것은 지식이다.
 * 신은 인간이 만든 마을과 탑을 보기 위해 왔다.
 * 자기 혀한테 '모른다'는 말을 열심히 가르쳐라.
 * 옳은 것을 배워 나가는 것보다 옳은 일을 몸소 행하는 것이 낫다.
 * 자기 결점을 쉽게 고치지 못하더라도 자기 향상을 위한 노력은 계속하여야 한다.
 * 생물 가운데 웃는 것은 인간뿐이다. 그 중에서도 영리한 사람이 웃는다.
 * 적당히 어리석은 자는 완전히 어리석은 자보다 더 어리석다.
 * 산양이 수염이 있다 하여 랍비가 될 수는 없다.
 * 당나귀가 예루살렘에 가도 역시 당나귀인 것이다.
 * 자녀를 가르치는 최선의 교육은 자기 스스로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 아들에게 근면함을 가르치지 않는 부모는 아들에게 절도를 가르치는 거와 다를 게 없다.
 * 신은 항상 어느곳에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신은 어머니를 창조하였다.
 * 사람은 누구나 어른이 되지 않는다. 다만 아이로서 나이를 한살씩 먹을 뿐이다.
 * 어린 아이일 때는 두통을 안겨 주지만, 크면 심통을 안겨 준다.
 * 어리석은 자의 노년은 겨울이지만, 현자의 노년은 황금기이다.
 * 노인을 공경하지 않는 젊은이의 노후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