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식물의 화분매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꽃을 피워야하는 식물입장에서는

참 고마운 꽃등에인것 같다.



Helophilus virgatus Coquillett



몸길이는 12~14 mm 내외이다. 몸은 흑갈색이며, 가슴등판에는 한 쌍의 황색 가로줄무늬가 있다. 배에는 각 마디에 황색의 가로 띠 무늬가 1개씩 있으며, 2~3절 등판의 노랑무늬는 변이가 심하다. 다리는 흑색인데, 앞다리와 가운뎃다리의 무릎 이하는 옅은 황적색이며, 다리의 넓적다리마디는 가운데가 굵고 둘레에 강모가 많다.

성충은 4월에서 10월까지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데 산지는 물론이고 도심지에서도 쉽게 관찰할 수 있는 곤충이다. 특히 꽃에 주로 모인다. 






♡두고보지 마세요♡


'얼마나 잘사나 두고보자'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두고보지 마세요.
그런 사람은 보면 볼수록
아픔만 커질 뿐입니다.

두고보면 잘사는 것만 보입니다.
지금까지 그를 통해 얻은
아픔으로도 충분합니다.

이제 그를 그만 보고
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 사람도 조금 있으면 세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불쌍한 존재이니까요.

살아 있는 동안 아픔만 새기지 말고
아름다운 것들을 생각하고 즐거운 일들을
추억하며 사는 것이
우리의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길입니다.

죽음 앞에 이르면 모든 사람은
벌거벗은 빈손의 불쌍한 인생일 뿐입니다.

우리의 남은 인생을
미움과 탄식으로 채울 수는 없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죽음을 향해 가는
인생일 뿐임을 생각할 때 우리는
모든 사람을 향해 좀더 넓은
마음을 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할 줄 아는 사람 그는 바보를
천재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고
고장난 세상을 고치는 기술자입니다.

우리가 남들보다 조금도
사랑할 줄 안다면 우리는 모든 곳에서
환영받는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주는 사람이 세상의 참된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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