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왕팔랑나비밑에 이 왕자팔랑나비가 있다.

멋진 이름을 가졌는데 무슨 이유라도 있는걸까.

흔하게 볼수있지만 생각처럼 쉽게 담을수는 없다.

워낙 분주하게 돌아다녀서 카메라에 담기가 쉽지 않다.


왕팔랑나비보다는 크기가 좀 더 작고 무늬도 약간 다르다.

검정색도 있고, 갈색도 있는데 무슨 차이인지도 궁금하다.


이름에 다이묘 어쩌구가 나오는걸보니 일본에서 이름을 지은것 같기도 하고...


Daimio tethys

꼬마금강희롱나비 

Daimyo Skipper Butterfly



저산 지대와 전답 주변의 초지에 서식한다. 민첩하게 날아다니며 엉겅퀴, 나무딸기, 개망초 등의 꽃에서 흡밀하며, 수컷은 점유 행동을 한다. 암컷은 식초의 잎 윗면에 한 개씩 산란한다. 부화하여 나온 애벌레는 식초의 잎을 잘라 2~3장씩 붙여 집을 만들어 그 속에서 성장한 후 월동한다.






행복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


삶과 행복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입니다

우리는
2020년부터 행복하게 살겠다고
결심할 수 없으며

실제로도
그런 일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살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저녁이면
누워있는 잠자리에 감사하십시오

가족 친구 주변 사람들을
사랑하고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
행복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지금 행복하지 못하다면
내일도 행복할 수 없고

여기서 행복할 수 없다면
저기서도 행복할 수 없습니다


반응형

'snap a picture > 곤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산꽃하늘소  (0) 2018.11.15
길쭉바구미 가시길쭉바구미와 차이점  (0) 2018.11.14
참나무노린재  (0) 2018.11.11
맵시벌종류  (1) 2018.11.11
분홍거위벌레  (0) 2018.11.10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