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지나서 탄천으로 가다가 우두커니 서있는
강아지를 보고 몇장 담았다.
뭘보고 그리 집중하는지 내가 사진찍는것도
의식하지 않는듯 했다.
가까이가서 더 담아보려고 하니 그제서야
낯선 물건과 셔터소리에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익숙하지 않은 개나 고양이한테는 당연한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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