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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활

2016. 8. 23. 07:00

이름만 들으면 웬지 좋은느낌은 안나는데,
몸에 좋다고 한다.

뿌리를 이용해서 관절염과 신경통에 좋은 약재로 쓰인다고 한다.



전국의 높은 산 숲 속에 비교적 드물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세계적으로 중국, 러시아 동북부 지역에 분포한다. 꽃을 제외한 전체에 털이 있다. 줄기는 높이 150cm쯤으로 크며, 속은 비어 있다. 잎은 어긋나며, 2-3회 홀수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깃꼴잎에 각각 3-9장씩 달리며, 난상 타원형,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턱잎은 잎자루 아래쪽에 붙으며, 선상 피침형이다. 꽃은 7-9월에 산형꽃차례 여러 개가 모여 안목상 또는 원추상 취산꽃차례를 이루어 달리며, 연한 녹색이다. 꽃차례는 주로 한 번만 갈라지지만 2번 갈라지기도 한다. 꽃은 5수성이다. 열매는 장과이며, 둥글고, 검게 익는다. 땅두릅이라고도 한다. 식용, 약용으로 쓴다. 항암제로서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식물이다.



오갈피나무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독활은 강청, 호강사자, 호왕사자, 독요초, 뫼두릅, 멧두릅, 토당귀, 구안독활, 땅두릅나물, 땃두릅, 풀두릅, 인삼나무껍질등으로 불린다. 이 식물은 줄기가 곧게 자라고 바람에 잘 흔들리지 않는다 하여 독활(獨活)이라고 부른다. 굵은 줄기에 짤막한 털이 약간 있고 좋은 냄새를 풍긴다. 어린 순을 나물로 먹거나 국거리로 식용하며, 어린 줄기의 껍질을 벗기어 날로 된장이나 고추장에 찍어 먹기도 한다.



민간에서는 전초를 해열제, 이뇨제로 쓰며 진통제로 사용한다. 가을에서 봄사이에 뿌리를 채취하여 잘게 썰어 3~10그램 정도를 끓여서 하루 3번 먹는다. 발한, 거풍, 진통의 효능이 있으며 풍습으로 인한 마비와 통증, 반신불수, 수족경련, 두통, 현기증, 관절염, 치통, 부종등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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