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곳에서 먹이를 잡아먹는 모습을 담아봤다.
주변에서 흔하게 볼수있는 새 종류이지만
볼때마다 비슷한듯 다른 행동을 하거나 보여주기때문에
집중해서 셔터를 누르게 된다.
벌레를 삼키는 순간은 놓쳤는데
그 후에 한 행동이 궁금하다.
입을 크게 벌렸는데 과연 무슨 뜻이었을까.
'간에 기별도 안가네'였을까
아니면 '뒷맛이 씁쓸하네'였을까.
꾀꼬리 (0) | 2019.10.29 |
---|---|
야생 너구리와의 조우 (0) | 2019.10.19 |
농게 수컷 (0) | 2019.09.29 |
붉은발도요 (0) | 2019.09.28 |
중부리도요 (0) | 2019.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