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파랑새

2020. 8. 26. 09:06

지난해 초여름에 담았던 파랑새.
시골에 내려왔지만 계속 생각이 난다.

올 여름엔 가보지 못해서
어떻게 됐는지도 궁금해지고.

물을 스치듯 비행하는 모습이 사진으로봐도 멋지다.
꼬리는 살짝 물에 닿고
부리는 크게 벌리면서 물을 살짝 찍어 올린다.

무슨 이유가 있을거 같긴한데
왜 그럴까?

.


.
.
.

.

반응형

'snap a picture > 동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쇠박새  (0) 2020.10.02
검은댕기 해오라기  (0) 2020.09.16
파랑새는 있다  (2) 2020.05.24
아기스라소니거미  (2) 2020.05.16
참새와 벚나무열매  (2) 2020.05.12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