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아침에 따뜻한 물과 사료를 주기위해 문을열면
어떻게 알았는지 문앞에서 대기하기도 한다.

뒷뜰로 가는 골목에 서있으면
냄새라도 맡는건지
귀신같이 알아보고 달려온다.

점점 식사량이 늘고있는 녀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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