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밥그릇이 적당한게 없어 뚜껑에다 주고 했는데
하나 만들어 줬으면 생각했는데 
마침 세제 다쓴게 보여서 반으로 잘라서 만들어봤습니다.

너무 얇아서 바스락 소리가 나는게 흠같은데 
그래도 녀석들이 사료 맛있게 먹어주니 기분은 괜찮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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