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에서 갑자기 나타나서
담기는 했지만 어두워서 표현이
제대로 되지 못했다.
근처에 까마귀들이 진을치고 쫒아다니기 때문에
어디서 튀어나올지 알수가 없다.
이렇게 쫒겨나오듯 나타나면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제대로 화면에 포착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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