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팝나무, 팝콘을 튀기다

바람타고 향긋한 냄새가 난다.

작은 꽃들이 바람에 흔들리고

꽃잎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근처에 있을때는 달콤한향이 더 진하게 나는거 같다.

 

좁쌀을 튀겨 놓은듯한 모양이라

이름을 붙인듯한데

멀리서보면 그럴듯하다.

 

사진을담고 며칠 지나니 역시

화무십일홍이라는말이 진리라는것을 확인시켜주듯

꽃들은 바람에 떨어져나가고 향기역시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Spiraea prunifolia for. simpliciflora

bridal wreath 

계뇨초(鷄尿草), 압뇨초(鴨尿草), 목상산(木常山), 조밥나무

 

꽃말 : 노련하다(응?) , 헛고생 , 하찮은일바람타고 향긋한 냄새가 난다.

 

작은 꽃들이 바람에 흔들리고

 

꽃잎들이 서로 부딪치면서

 

근처에 있을때는 달콤한향이 더 진하게 나는거 같다.

 

 

 

좁쌀을 튀겨 놓은듯한 모양이라

 

이름을 붙인듯한데

 

멀리서보면 그럴듯하다.

 

 

 

사진을담고 며칠 지나니 역시

 

화무십일홍이라는말이 진리라는것을 확인시켜주듯

 

꽃들은 바람에 떨어져나가고 향기역시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Spiraea prunifolia for. simpliciflora

 

bridal wreath 

 

계뇨초(鷄尿草), 압뇨초(鴨尿草), 목상산(木常山), 조밥나무

 

 

 

꽃말 : 노련하다(응?) , 헛고생 , 하찮은일

 

4~5월에 길이 약 1.5cm의 흰 꽃이 위쪽의 짧은 가지에 4~6개씩 산형 꽃차례로 달려 피는데 가지 위쪽에 달린 눈은 모두 꽃눈이어서 가지 전체에 꽃들만 달려 온통 흰색으로 덮인다. 작은 꽃자루는 길이 1.5cm 정도이며 털이 없다. 꽃받침 조각은 5개이며 끝이 뾰족하고 안쪽에 솜털이 있다. 꽃잎도 5개이며 길이 4~6mm의 거꿀달걀꼴 또는 타원형이다. 수술은 약 20개이고 암술은 4~5개이며 수술보다 짧다. 씨방은 4~5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