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하루살이 종류인데 좀 더 자세하게 이름을 알아냈다.

유충일때 네개의 점을 확인할수 있다고 한다.



Ecdyonurus levis (Navás)




몸길이 8.0~12.0mm이다. 몸색은 갈색 또는 암갈색을 띠며, 몸 전체에 걸쳐 밝은색의 무늬가 있다. 머리의 앞쪽 가장자리를 따라 4개의 명확한 둥근 무늬가 있다. 양쪽 겹눈사이에 1쌍의 반점이 있다. 윗입술은 넓고 중앙부가 오목하다. 배의 등판에 명확한 밝은색 무늬가 있으며, 특히 제4, 8, 9배마디의 경우 현저하게 나타난다. 다리의 넓적다리마디에 3개의 불규칙한 어두운 띠무늬가 나타나고, 종아리마디 및 발목마디에 가늘고 긴 1개의 어두운 띠무늬가 나타난다. 꼬리는 3개이고, 각 마디의 끝에 강모가 밀생하고, 2마디마다 암갈색 띠가 나타난다. 물살이 빠른 여울에서 흔히 발견되지만, 하천의 가장자리나 물이 고인 곳의 돌 밑에서도 흔히 발견된다. 돌 위의 조류나 하천 바닥에 쌓인 부식질을 먹고산다. 5~9월에 걸쳐서 폭넓게 우화한다. 한국의 전역에 서식하며 러시아, 중국에 분포한다.






* 곧 은퇴생활을 하게 될 사람들에게 주는 충고 한 마디. 이제 65세밖에 안됐으면 절대 노인
마을로 이사가서 살지 말라. 그 마을 사람들은 거의 70대, 80대, 또는 90대로서 뭔가 들어
옮기거나, 들어 올리거나, 또는 차에 실을 물건이 있으면 으례 이렇게 소리칠 것이다.
"그 젊은 아이 좀 데려와!" - <커런트 코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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