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육개장

2018. 10. 9. 08:29

가끔씩 매운것이 생각날때나 해장용도로 해장국집을 찾는데

체인점이라 그런지 보통 이상의 맛은 있었다.


육개장은 예전에 먹었던

하얀 그릇에 뻘겋게 나왔던 육개장이 최고였다.

지금은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맛은 찾을수 없다.


육개장도 지역에따라 만드는 사람에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는거 같은데 

지금은 거의 고기를 잘게 찢어서 같이 끓이는 육개장이 많다.


전에 먹었던 것은 전라도식인지는 모르겠지만

고기를 얇게 썰어서 같이 나왔었다.

한그릇을 공기밥과 함께 비우고 나면 정말 최고였는데...

뒤돌아서면 또 한그릇 비울수 있을거 같은 그런 맛.







* 예절은 비용을 안 들이고도 모든 것을 얻는다. - C.E.몬터규(에이레 작가:1867~1928)

* 밤마다 네 하루를 검토하라, 행위와 성실이라는 점에서.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이었는지, 기뻐했을만 하였는지를. - 헤르만 헤세(1877~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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