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잎벌레종류도 다양하다.

전에는 관심도 안주던 녀석들이었는데 접사에 맛들이다보니 

이것저것 보이는데로 들이대게 된다.


기본 매크로렌즈가 부족하다고 느낄때는 

접사튜브를 끼우고 담아도되니 문제될것이 없다.


몇년사이에 장비와 카메라의 기본 성능이 많이 좋아졌다.

흔히 접사는 니콘을 많이 선호한다.

명기라고 불리는 60마가 너무 잘나온것도 있고 카메라의 기계적 성능도

큰 역할을 했다. 


최근에는 캐논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접사를 담고있는 올림푸스도 개인이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초접사라고해서 현미경 수준의 결과물을 얻으려면 그건 좀 수고를 

해야한다.

그것만 아니면 쓸만한 사진은 어렵지 않게 얻을수있는 여건이 만들어져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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