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가시는 안보이는데 왜 이렇게 이름이 지어졌을까.

어깨 부분이 약간 튀어나온것이 가시하고는 

비슷하지도 않은데 말이다.


Carbula putoni 


몸은 담갈색 또는 회갈색 바탕에 다소 구리빛 광택을 띤다. 등면에는 흑색 점각이 산재하고 흑갈색 무늬가 불규칙하게 있다. 머리는 흑갈색이고 점각이 치밀하다. 더듬이의 4-5마디는 기부를 제외하고는 흑갈색을 띤다. 앞가슴등판은 옆가장자리의 중앙부가 세모꼴로 현저히 돌출하였으며, 돌기의 앞쪽은 오목하게 함입되었고 흑갈색 무늬의 앞쪽에 황갈색의 짧은 줄무늬를 가진다. 작은방패판은 크고 앞날개의 절반에 도달했으며, 선단부는 둥글며 황갈색을 띤다. 앞날개는 혁질부가 전체의 절반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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