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땅이 아니라 물이라서 착수.
꽥괙거리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운 녀석이다.

새벽에 운동가는데
저수지를 돌아가게 된다.

어두운 시간대인데도 눈이 좋으니
멀리서도 알아보고 경계경보를 열심히 울려댄다.

어디서든 어렵지않게 볼수있는것 때문에
그리 눈여겨보는 사람들은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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