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어릴적부터 시골인데도 수없이 많이 보고 들었던 이름이 아놀드파머다.
이름이 곧 브랜드가 된 이름인데 너무 많이 이름이 노출이 되니 각인이 된 것처럼 익숙해져있다.

이제 이승에서는 더 이상 볼수없게 됐다.

좋은일 많이하고 갔으리라 믿는다.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0640207&cl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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