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비둘기 커플의 진한 스킨십 현장 포착







* <청결하고 밝은 곳>(헤밍웨이 作)의 노급사(老給仕)는 "無에 가득찬 無를 축복해 주십시오.無는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하고 기도한다. 여기서 죽음과의 만남은 생의 무의미함, 즉 無 그 자체와의 만남인 것이다. - 콜린 윌슨 <아웃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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