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백년도 못살면서~~~하던 유행어가 생각이 난다.
우리나라도 평균연령이 높아지고 있고, 고령화로 들어가는 속도가 세계에서도 가장 빠르다고 하는데 정말로 낮에 집주변을
돌아다니면 중년 이상의 사람들만 마주치게 되고 젊은 사람들은 참 보기가 힘들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직장에 있고,공부하고 기타등등 변수가 있겠지만 그래도 눈에 보이는 것이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난다.



이 노래도 많이 유행했는데 이제는 좀 잠잠하다.
시대의 흐름을 잘 보여주는 재밌는 가사이기때문에 더 인기가 있었던 것 같다.

 



몸길이가 최대 5m인 그린란드 상어는 그린란드, 캐나다, 노르웨이 연안을 포함한 북대서양에 서식한다. 지구상에 서식하는 모든 상어 중에서 가장 북쪽에 사는 것이다.

“최소 272년에서 최대 512년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최장수 척추동물은 북극고래다. 최대 211년을 사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끼리 린왕(Lin Wang)은 86살까지 살았다. 최장수 인간은 프랑스 여인 잔 칼망으로 122살의 나이로 1997년 생을 마감했다. 그녀는 반 고흐를 직접 만났다고 한다. 지구 상에서 가장 오래사는 동물은 대양백합조개(ocean quahog)로 500년 넘게 생을 이어간다.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6081209140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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