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지난 겨울 두번째 만난 

고방오리.


아직도 못담아본 오리들이 많다.

민물보다는 바닷가쪽에 가야 볼수 있는

오리들이라 쉽지는 않은데 


시간이 걸려도 다니면서 카메라에 담아볼 

생각이다.


Anas acuta Linnaeus 

Pintail


몸의 크기가 70cm 정도까지 자라며, 몸 전체가 갈색으로 어두운 색의 무늬가 있다. 부리는 암컷은 검은색이지만, 수컷은 푸른색을 띠는 회색바탕에 가운데 부분이 검다. 번식 시기의 수컷은 머리와 뒷목 부분은 어두운 갈색이며, 목 앞쪽과 가슴은 흰색으로 머리 뒤까지 이어진다. 또한 가늘고 긴 꼬리가 검은색을 띠며 암컷과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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