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쉐도우오브체르노빌 총격전.
초반에는 무기가 좋은게 없어서 한방에 죽는경우도 많다.

중요한 분기점마다 오프닝 영상이 짧게 나온다. 포위됐으니 도와달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터널안에서 벌어지는 적들과의 총격전
x-18문서를 얻기위한 터널인데 어두운 곳이라 심리적으로도 조금은 쫄깃한 미션이다.

방사능으로 변형된 괴물들이 자주 출현해서 놀라게하는데 초반에 만나면 약간은 버겁다.
블러드서커

중요한 분기점에 인트로 영상이 나오는데 역시 고립된 과학자들이 있으니 도와달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이 게임하는중에 가장 강력한 몬스터다.
무협지에 보면 흡혈신공을 펼치는 고수가 많이 나오는데 그거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사정거리에서 손을뻗어서 피를 빠르게 흡수하는 괴물인데 초반에 만나면 도망가는게 최선이다.

이 몬스터는 바닥을 내리치면서 그 후폭풍으로 데미지를 주는 괴물이다.
일대일 대면이면 어려운데 장애물에 살짝 가려서 쉽게 잡을수 있었다.

문서 x-18을 얻고 나오면 짧은 영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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