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화단에 가봤더니
거미가 파리종류를 잡고 식사중이다.
무늬가 너무 특이해서
얼른 카메라를 가져와서 담아본다.
작은 사이즈에 보석같은
예쁜 무늬를 가진 거미.
이름을 검색해보니 '비늘갈거미'종류같다고 한다.
긴장상태가되면 무늬가 바뀐다고하는데
찍는 동안에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Tetragnatha squamata
죽은척하던 유혈목이 □□□하자, □□□ 하다. (0) | 2021.06.18 |
---|---|
독이 있다는 무당개구리를 만져보다. (0) | 2021.06.11 |
청개구리의 변신술&은신술 (0) | 2021.05.24 |
근엄하신 두꺼비형님 (0) | 2021.05.15 |
멧새와 쑥새 (0) | 2021.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