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아침일찍 화단에 가봤더니
거미가 파리종류를 잡고 식사중이다.
무늬가 너무 특이해서 
얼른 카메라를 가져와서 담아본다.

작은 사이즈에 보석같은
예쁜 무늬를 가진 거미.
이름을 검색해보니 '비늘갈거미'종류같다고 한다.

긴장상태가되면 무늬가 바뀐다고하는데
찍는 동안에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Tetragnatha squa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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