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바람부는 강가에 내려갔다가
훌쩍 큰 꽃을 봤다.
유채꽃 같기도한데 뭘까
짐작으로는 냉이종류 같기도했다.
검색하고 알아보니 이름이 다소 생소한 '나도냉이'

키가1미터까지 자란다고하고,
잎의 뒷면이 자주색을 띈다고하는데 
사진상으로는 맞아보인다.

멀리서보면 유채꽃과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보인다.

꽃말 : 당신에게 모든 것을 맡깁니다

Barbarea orthoce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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