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에 승마장도 있고
승마클럽도 있는것을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가까이서 보고 사진을 찍을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10명이상으로 구성된 승마클럽이었는데
가끔씩 외부 행사일정이 잡히면
단체로 홍보도하고 행사에 좋은 볼거리도 제공하는 것 같았다.
경마장에서 달리는 말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역동적인 모습에 시간가는줄 모르는데
바로 눈앞에서 본다면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어제 일요일은 당포성에 행사가 있었던 것 같다.
저멀리서 탱크저지선을 지나며 가까이오는 말들과
승마클럽 회원들의 모습이 보였다.
몇명의 사진작가와 행사일정을 모르고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이
이 흥미로운 행사를 끝까지 지켜보며 좋은 기억으로 남겼을 것이다.
무엇보다 걱정했던 것은 말들이 예민해져서
흥분하거나 사고로 이어지지 않을까 였는데
많이 훈련받고 적응한 탓인지 말들이 전부 얌전했다.
사람과 말이 좋은 교감을 통해 신뢰를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사진을 찍을수 있었다.
승마클럽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다양한 레파토리를 개발하고 연구할 필요가 있는데
먹이주기 행사를 할때도 그냥 당근을 통째로 주니
말들이 한번에 받아먹지 못하는 상황이 있었다.
적당히 세로로 잘라서 주면 좋을것이고
일반인에게 몇개에 얼마 이런식으로 팔아서
직접 체험하는 행사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했다.
말들이 고삐를 놓아줘도 훈련이 잘 된 탓인지
멀리가지 않았다.
처음에는 그것이 마음에걸려 조마조마했는데
나도 모르게 의식하지 않게 됐다.
좋은 행사였고 좋은 시간이었다.
연천에서 다양한 행사에 좋은 볼거리로 발전하기를 응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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