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쇠박새

2016. 10. 20. 06:41

박새종류에도 구분이 쉽지 않은 새들이 있다.

진박새,쇠박새

검색해서 찾아보니 쇠박새와 가장 비슷해보인다.
구별하는 방법은 나와있지만 그래도 쉽지는 않다.
성조냐 유조냐에  따라 다르고 수컷이냐 암컷이냐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 "인간은 욕망이 강한 동물이다"
   ; 이슬람교의 창시자 마호메트(570?∼632)의 말이다. 인간은 욕망이 강한 동
   물이다. 편리하고 호화롭고 맛있는 것을 바라는 강한 욕구가 인간사회를 진
   보시켜 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같은 수준의
   욕망을 이룰 수 없다. 이웃은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손에 넣지 못하는 물건
   이 있다. 그래서 갖고 싶다는 욕망을 지워야 마음의 평온을 얻을 수 있고,그
   물건이 없는 상태를 견뎌내야 한다. 어떤 일을 이루고자 할 때는 인내하며
   끝까지 견뎌야만 마지막 만족을 얻게 된다. 라 퐁텐도 「우화(寓話)」에서
   『인내하고 시간을 들이게 되면 힘이나 노여움이 하는 것 이상의 것을 할
   수 있다』고 했다.

 

 



• 나무 꼭대기에도 앉지만 삼림 아래의 관목에도 자주 앉는다.
• 동작이 재빠르고, 땅위에 자주 내려와 먹이 활동을 한다.
• 다른 박새과 조류와 섞여 움직이며, 먹이활동도 같이 한다.
• 번식기에는 깊은 숲속이나 고산지역에서 지내다가 먹이가 부족한 겨울철에는 도시 부근까지 내려와 쉽게 눈에 띤다.



• 야외 관찰시 암수 구분이 힘들다.
• 눈앞부터 이마, 뒷머리까지 검은색이고, 광택이 있다.
• 윗면은 연한 회색이고, 턱 밑과 멱에는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 있다.
• 부리는 약간 크고 윗부리가 약간 둥근 모양이다.
• 꼬리는 각진 모양으로 엷은 잿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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