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쉽게 볼수 있는 나비는 아닌데 생태습지에 각정 나비들이 태어날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놓고

관리를 하고 있다.


덕분에 귀한 나비들을 가까이서 볼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탄천옆에 바로 습지를 만들어 놓아서 수련도 있고,부들과 봄에는 유채도 볼수 있다.


암컷이 색깔이 더 짙다.


Sericinus montela Gray,

꼬리범나비


산기슭과 인접한 주변의 초지에 서식한다. 풀밭 사이를 낮게 날아다니며 개망초, 멍석딸기, 냉이 등의 꽃에서 흡밀한다. 암컷은 식초의 줄기나 잎에 몇십 개씩 산란한다. 부화하여 나온 어린 애벌레들은 집단 생활을 하지만, 성장하면서 먹이 확보를 위해 흩어져 생활한다. 번데기로 월동한다.

이상은 수컷이다.


아래는 암컷사진 추가






* 성격의 형성은 죽을 때까지 계속된다.
  ; 이는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의 부인인 엘리노아 루스벨트(1884∼1962)의
   말이다. 엘리노아 부인은 『성격은 사람을 안내하는 운명의 지배자다』라고
   말하고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는다』고도 말했다. 인
   간의 성격 형성은 갓난아기 때에 시작하여 죽을 때까지 일생동안 계속된다.
    어제의 나의 행동이 오늘의 나를 결정하고,오늘의 나의 행동이 내일의 나
   를 형성하기도 한다. 사고가 행동을 결정하고,행동이 습관을 형성하고,습관
   이 성격을 만들고,성격은 운명을 지배한다고 한다. 교육은 결국 인간의 이상
   적 성격을 형성하는 것이다. 바람직한 성격을 만드는 노력이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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