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꽃매미

2018. 7. 29. 08:11

처음봤을때는 너무 많아서 나무밑에 있으면 이놈들이 오줌싸는게 눈에 보일정도였는데

요즘은 그렇게 많이 보이지는 않는다.


시꺼먼 약충들이 열매인듯 아닌듯 매달려있는 모습은 좀 혐오스럽게 보인다.

앞으로 튀어나갈듯이 머리를 쳐든 자세는 거만하기까지 하다.



Limois emelianovi Oshanin,


몸길이는 약 9-11mm 정도이며, 양날개를 모두 폈을때는 30-35mm에 달한다. 암컷이 다소 수컷보다 더 크다. 몸의 등면에는 황갈색, 유백색 및 흑갈색의 불규칙한 얼룩무늬가 산재해 있다.날개를 접었을 때는 흑갈색의 얼룩무늬가 참나무류의 나무 껍질과 조화를 이루며 보호색을 띤다. 그러나 날개를 펼치면 뒷날개의 기부는 현저하게 붉은색을 띠는 아름다운 곤충이다. 머리는 앞모서리가 수직으로 좁게 발달하였고, 뒷쪽으로 휘어져서 기묘한 모양을 갖는다. 중앙종주선은 볼록하게 융기되어 있고, 앞가슴등판은 길이보다 폭이 2배 가량 넓고 흑갈색 점무늬가 나타난다. 작은방패판은 앞가슴등판보다 크고 3줄의 세로 볼록선을 가진다.






* 인간이란 근본적으로 고독한 존재이며, 그같은 고독감 및 공허감을 극복하기 위하여 사람들은 사랑을 하는 것이다. -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The Art of Loving)>

* 희망없이 빵을 먹는 것은 천천히 굶어서 죽는 것이다. - 펄벅(1892~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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