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정확한 이름인지는 모르겠다.

검색해보니 일단 비슷하다.


개미들 몇마리가 등뒤에 올라타서 있는데 보기에는 사이좋게 물을 건너는 것으로 볼수도

있지만 짐작하기론 개미들이 힘을 합쳐서 애벌레를 생포하거나 잡아서 집으로 가져가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을 찾아보니 요새는 애완용 동물을 넘어서 애완곤충도 점점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것 같다.



Damaster jankowskii

양코스키딱정벌레, 양코브스키딱정벌레



대부분 흙 속에서 성충으로 월동하는데, 유충인 경우는 종령 유충으로 월동하고 이른 봄에 번데기로 변해 5월 중순에는 성충이 된다. 성충은 산지의 지표면에서 5~8월에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데, 죽은 곤충을 먹기도 하고, 때로는 나무 밑동에서 흘러나오는 수액에도 모여든다.






* '이상향적인' 목표가 오늘날의 지도자들의 '현실주의'보다도 훨씬 더 현실적인 것이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 현대인들은, 지혜와 신념 그리고 자기의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용기를 가진 인간을 동경한다. - 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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