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프레임에가두다

정확한 이름은 더 알아봐야 한다.








* 포장마차는 눈더미 위에 기어 오르기도 하고 구렁텅이에 빠져 들어가기도 하면서 좌우로
기우뚱거리며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그것은 흡사 폭풍치는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았다.
- 푸시킨 <대위의 딸> 제2장 '길잡이' 중에서 

반응형

'snap a picture > 곤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젤러리원뿔나방  (0) 2018.10.10
큰자루긴수염나방  (0) 2018.10.10
대륙무늬장님노린재  (0) 2018.10.08
여왕개미  (0) 2018.10.08
털털한? 털보바구미 암수구분  (0) 2018.10.08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