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똑똑해지고 싶은 욕망에 일론 머스크가 찾아간 사람이 바로 이 책을 쓴
짐 퀵이라고 한다.
제목처럼 자신을 극복한다는 것은 웬만한 노력과 끈기없이는 불가능한 것이다.
우리가 많이 알고있는 세계사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인물들 대부분이
아마도 그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어릴때는 머리를 다쳐 학교생활이 힘들정도였는데
이를 극복하고 자신만의 학습법을 터득해서 효과적인 방법으로
학업성과를 올리고 각 분야에서 월등한 성과를 올릴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퀵은 성공을 가로막는 세 가지 장벽을 허물기 위해
마인드셋(Mindset), 동기(Motivation), 방법(Methods)의 결합을 강조한다.
그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것(방법)만으로는 부족하며 그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마인드셋)과 추진력(동기)이 겹치는 지점에서 비로소 '마지막 몰입'인 한계 없는 상태가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어릴때부터 실수에 대한 막연한 판단에 익숙해져있다.
이 책에서도 그런 내용을 얘기하고 있는데
실수에 대한 생각을 바꾸라는 것이다.
실수를 실패라고 생각하지 말고 새로운 무엇인가를 시도하고 있다는 표시로 생각하고
실수를 발밑에 놓고 다음 단계로 올라갈수있는 디딤돌로 삼으라는 것이다.
무엇인가를 얻기위해서는 질문하는 것으로 시작하게되는데
자신에게도 역시 질문을해서 필요성과 함께 목표를 설정하게 하는 것이다.
목표를 설정할때의 방법은
smart라고하는 많이 알려진 방법인데
specific: 목표는 구체적이어야 한다.
measurable:목표는 측정 가능해야 한다.
actionable:목표는 실행 가능해야 한다.
realistic:목표는 현실을 반영해서 너무 높지 않게 잡는다.
time-based:목표는 마감 시한 설정이 필요하다.
우리가 많이 읽었던 자기계발서등에서 많이 강조하는 내용이 반복되고 있는데
오래전 20대때에 교육을 받으면서 들었던 말들이 생각났다.
'열정이 식지 않는 한 우리는 많은 것을 할수 있다.'
나이들면서 현실에 타협하게되고 새로운 도전은 기피하게 된다.
성격도 따라서 변하는 것 같다.
무엇인가 목표를 정하고 실천할때는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에너지가 바로 '열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마음속에 불타고 있는 용광로같은
의지와 열정이 식으면 소용없는 것이라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읽은지는 몇년됐는데 새롭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어서
책을 읽을수록 반추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