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
이름을 모르고 있다가 다음 '꽃검색'을 통해서 알게 됐다. 아직 100%는 아니지만 꽤 쓸만하다. 스마트폰 어플로 꽃사진을 찍으면 거의 비슷한 이름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알려준 이름을 가지고 다시 검색을해서 자세한 모양을 확인한후에 이름을 결정하면 되는 것이다. 편리한 세상에 살고 있구나하는 것을 새삼 깨닫는 순간이다. 다소 생소한 이름인데 약효가 좋다는 이유로 비싸게 거래된다고 한다. 그런데 최근에 알려진 것으로는 약효보다는 부작용이 더 크다는 실험자료가 더 많다. 특히 간에 많이 안좋다는 뉴스가 많이 검색된다. Dictamnus dasycarpus fraxinella 백양피(白羊皮), 점화, 백선피(白鮮皮), 봉황삼(鳳凰蔘), 팔고우(八股牛), 금작아초(金爵兒椒), 자래초, 백전, 백양선(白羊鮮) 백..